라면을 먹으려고 물을 올려놓고

인터넷을 하다가

물이 끓는 소리가 나길래

얼른 라면 봉지를 뜯어서 안에 면을 꺼낸 후

면은 쓰레기통에 넣고

라면 봉지를 냄비에 넣으려는 어처구니 없는 사태가 발생..

너무 아까워서 눈물이 날 지경입니다..


 [08/28 19:01]  ::
ㅋㅋㅋㅋㅋㅋㅋ 면은 쓰레기통에 넣고에서 쓰러졌어요 ㅠ  
mineroller  [08/28 19:01]  ::
.....저도 눈물이 앞을가리는군요 ㅠㅠ;;  
뭉치깽이  [08/28 19:02]  ::
ㅋㅋㅋ 죄송하지만 너무 웃겨요..
저도 '면을 쓰레기통에 투하'까지는 아니지만 비슷하게 정신줄 놓을 때가 있는뎅..
 
cross-stitchRR  [08/28 19:03]  ::
물로 씻으면 되지 않나요?
어차피 끓일 거라서 소독도 될테고.
 
수랑  [08/28 19:04]  ::
그냥 하나 다시 끓였습니다.. 면발은 너무 아까워서 갈등하다가..
1/4 쪼개서.. 강아지 줬어요... 흐흑..
 
cEnoch  [08/28 19:10]  ::
예... 저도... 예전에 라면 스프 뜯어서 분말을 쓰레기통에 버리고, 빈 껍질을 들고선 멍하기 서있었던 적이 있어요... ㅡㅡ; 이놈의 정신줄  
loblue  [08/28 19:19]  ::
뭐 현금인출기에서 만원짜리 버리고 영수증 지갑에 넣는것보단 낫네요. 제가 그랬다는건 아니구요 ㅡㅡ;  
 [08/28 19:28]  ::
lobule 님 // 그냥 버리는 것도 아니고 꼭 그 만원짜리는 분쇄기로 들어가죠...  
라뽀  [08/28 19:29]  ::
loblue님 저랑 아는 사이신가요? 제 얘기를 하시다니... ㅜㅜ  
하앍이  [08/28 19:34]  ::
뭐 믹스커피를 종이컵에 넣고 아무생각없이 찬물을 넣다가 멍하니서있었던.... 제가 그랬다는건 아니구요 ㅡㅡ; 2  
말코  [08/28 19:46]  ::
전 컵라면에 시원하게 찬물을 가득 채워 봣드랬죠..  
미소년이에엽  [08/28 20:03]  ::
전 전번에 파스타 끓이면서 커피 타다가,,
커피에 소금넣고 파스타에 설탕을 넣었어요;;; 먹다보니 커피가 좀 짜더라구요;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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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이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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